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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KB손해보험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 펫보험

by Issue New 2023. 7. 3.

KB 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보호자의 반려생활을 도와주는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습니다.

 

 

 

[KB손해보험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 펫보험]

 

KB손해보험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 펫보험은 핵심 보장인 치료비 보장비율을 90%까지 확대하고, 자기 부담금이 없는 플랜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. 기존 최대 80%였던 '반려동물치료비'의 보장비율을 업계 최대인 90%(프리미엄)부터 80%(고급형), 50%(실속형)까지 세분화했고, 자기 부담금도 업계 최초인 0원부터 1만 원, 3만 원 플랜까지 차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.

 

◎ 가입 조건

 

KB 금쪽같은 펫보험은 생후 91일부터 10세까지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입할 수 있고 3년 또는 5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합니다. 또한 평균 진료비를 보험료에 반영해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.

[금쪽같은 펫보험 이외 보장]

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살면서 발생하는 보호자의 위험까지도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과 우울 증상인 '펫로스(Pet Loss) 증후군'을 보장하는 정신질환특정진단비, 산책이나 여행, 개물림 등 각종 반려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털날림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보장하고 반려인의 사망 이후 안정적인 '반려생활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자금' 보장도 지원됩니다.

 

보험기간 동안 사고가 없을 경우 갱신보험료의 5%를 할인해 주며, 동물등록증을 제출할 경우 보장보험료 2%가 할인이 됩니다. 또 2마리 이상 반려동물을 가입하면 5%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할인제도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12% 할인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반려동물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'무지개다리위로금'과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생책임이 발생할 경우 가입금액을 한도로 실손보상하는 '반려동물배생책임'보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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